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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 얼음꽃송어축제 '민간인축제로 정착'

가평군 청평면 청평유원지 1월1일부터 2월6일까지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1/12/28 [11:22]
청평얼음꽃축제 조직위원회는 “가평군 청평면 청평유원지에서 2012 년 1월 1일부터 2월 6일까지 청평 얼음꽃 송어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청평 얼음꽃축제는 민간인이 개최하는 축제로 정착했다.
 
청평얼음꽃축제 조직위원회(http://www.cpfestival.net)는 “우선 지난해 처음열린 청평 얼음꽃 송어축제를 문해 주신 수많은 관광객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인터넷 홈페이지와 블로그 및 카페에 올려주신 재밌는 체험후기와 좋은 신나는 사진들을 보며 저희 운영진들도 너무 보람차고 뿌듯했다. 그에 반해 불편하고 불쾌하셨던 부분과, 미흡한 점에 대하여 부끄럽게 사과드리며, 저희 운영진도 어쩔 수 없었던 여러 사항에 대해 참 유감스럽지 아니 할 수 없다“면서 ”저희 청평 얼음꽃 송어축제는 철저하게 민간인(民草)들이 자의에 의해 자비를 들여서 어떠한 영리와 목적 없이 애향심만 갖고 지역발전과 추운겨울 관광객들에 다양한 즐거움을 드리기 위한 의도로 작년(2011)에 처음으로 개최된 축제다. 그러므로 당연히 군에서 지원을 받아 개최하는 가평읍, 화천 등의 축제와는 규모면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건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 청평얼음꽃축제     ©브레이크뉴스
▲ 청평얼음꽃축제     ©브레이크뉴스
▲ 청평얼음꽃축제     ©브레이크뉴스

이어 “하지만 열악한 조건 속 에서 저희 청평을 즐거운 마음으로 찾아주신 과광객들에게 최대한의 편리함과  즐거움을 드리고 실망 시켜 드리지 않기 위해 저희 운영진들은 머리를 맞대어 시설을 갖추려고 노력하고 불편, 불만 사항을 시정, 보완 하였습니다. 하여금 저렴한 이용요금으로 시설 면이나 안전관리 면 등 큰 차이 없이 품질 좋은 송어를 낚을 수 있고 다양한 빙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청평얼음꽃축제     ©브레이크뉴스
▲ 청평얼음꽃축제     ©브레이크뉴스
▲ 청평얼음꽃축제     ©브레이크뉴스
또한 “가평 얼음꽃 축제장은 서울근교의 안전유원지라는 이름으로  70~80시대부터 청춘들과 MT의 메카, 최고의 피서지로서 전국에서 가장 알려진 북한강 자락의 하천 유원지이다. 작년부터는 서울~춘천 간 전철이 개통하여 서울 상봉역에서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으며 청평전철 역사로 부터 얼음꽃 송어축제장이 도보로 채 5분도 안 되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그 어느 곳보다도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승용차이용 역시 경춘 국도를 이용하면 30~4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면서 ”청평 유원지는 봄, 여름, 가을철에는 완만한 물살, 맑은 물에서 물놀이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으며 겨울철이면 수많은 등산객들이 오가는 (명산)호명산 줄기 산자락에 얼음꽃이 피어나 연인들 및 가족들이 나들이를 하며 썰매타기, 얼음꽃 포토존을 이용 하시면 너무나도 재밌고 아름다운 체험을 할수 있다. 그 아래 얼음 위에서는 구멍을 뚫어 송어를 낚아 즉석 회와 송어구이 등을 맛보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근처엔 중앙내수면연구소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철갑상어, 비단잉어, 향어, 백련어, 초어등 그 밖의 희귀 민물고기들의 양식모습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이 마련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 청평얼음꽃축제     ©브레이크뉴스
▲ 청평얼음꽃축제     ©브레이크뉴스

한편 청평 얼음꽃 송어축제 현장은 야간엔 화려한 불빛의 얼음꽃 야경감상을 하며 가족 및 연인들이 설렘으로 가득 찬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다. 먹거리 또한 풍부하여 송어회, 구이는 물론 돼지 바베큐, 해물파전 빈대떡,  국밥, 빙어회, 각종술안주, 튀김, 오뎅, 떡볶이 등 어른 아이 모두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를 마련했다. 축제장 주변에는 약 1,000여대의 차량이 동시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마련했으며, 청평면 주변지역 전체에는 전국 최고의 시설과 객실 수, 그리고 다양한 테마를 자랑하는 풍부한 숙박시설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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