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사장 조용기 목사)과 연세의료원(원장 이 철)은 12월 29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논현동 영산조용기자선재단 사무국에서 본재단 이사장 조용기 목사와 이 철 연세의료원 원장 및 신촌 세브란스병원 박용원 병원장 등이 함께 한 가운데 안질환(각막이식 등) 및 구순구개열 환자의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goT다.
| ▲ 29일 영산조용기자선재단 이사장 조용기 목사(왼쪽)와 이 철 연세의료원 원장이 ‘어린이를 위한 희망의 등불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 |
| ▲ 29일 연세의료원과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 ‘어린이를 위한 희망의 등불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용원 신촌세브란스병원장, 자선재단 조용기 이사장, 이 철 연세의료원장, 조희준 자선재단 사무국장 ©브레이크뉴스 | |
이번 협약은 소외된 취약계층의 의료비 지원 및 재활을 돕기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이다. 협약식의 주요내용은 지원대상자의 진료, 수술, 재활치료 및 안질환ㆍ구순구개열 환자를 위한 합동캠페인, 수기집 발간, 나들이, 공연 지원 등의 문화 복지 증진 활동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특히, 대상자를 어린이로 한정하여 꿈과 희망을 주는데 큰 의미를 두었으며 60여명의 아이들이 수혜를 받을 예정이다.
영산조용기자선재단 이사장 조용기 목사는 “제3세계 선교를 나갔을 때 구순구개열 부모와 아동들이 열등의식과 좌절감으로 고통받는 모습을 많이 봤고 도와왔다”며 “오늘 최고의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선한 사업을 전개할 수 있게 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연세의료원 이 철 원장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구순구개열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게 됨에 기쁘게 생각하며, 모든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 나눔운동에 동참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은 지난 3년간 전국에 실사단을 파견해 소외된 계층을 발굴하여 저소득계층의 의료혜택을 위해 의료비 지원사업을 전개해왔다.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란?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은 2008년 조용기목사와 여의도 순복음교회 및 조목사의 제자 20여교회가 5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상처 입은 이웃들에 다가가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며,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사랑과행복나눔재단으로 출발하여 2011년 영산조용기자선재단으로 재단명이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