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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911 전화 “음식 많이 먹었다. 구조해달라”…결국 유치장행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1/12/29 [18:13]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계없음.  © 브레이크뉴스
황당한 911 전화가 미국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119 전화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 물론 ‘상황’은 다르지만 어쨌든 ‘전화’로 인한 구설수는 어디나 마찬가지인가 보다.
 
황당한 911 전화는 결론부터 말하면 “음식을 많이 먹었으니 구조해달라”는 한 여성의 외침이고, 결국 그녀는 유치장으로 직행했다는 현지 언론들의 보도 내용이다.

29일 마이애미헤럴드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올해 45살인 메리 엘렌 리스(라는 여성은 최근 911에 전화를 걸어 “음식을 너무 많이 먹었다”며 긴급후송을 요청했고, 결국 ‘장난전화’인 것으로 밝혀져 유치장 신세를 져야 했다는 것.
 
이 여성은 술에 취해 이 같은 장난전화를 했던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밝혀졌다.

관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긴급전화 함부로 하지 말자” “그나저나 김문수 도지사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국내나 국외나 긴급전화는 절대 위급할 때만 합시다”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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