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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최고 거짓말 ' 美 거짓말쟁이 클럽 선정'...네티즌 "뭐지? 이해가 안돼"

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12/01/01 [10:12]
[브레이크뉴스=한누리 기자] 미국서 '2011 최고 거짓말'이 선정됐다.
 
미국의 '라이어스 클럽(Liar's Club)'이라는 단체는 '2011 최고의 거짓말'을 발표했다. '2011 최고의 거짓말'은 위스콘신주 케노샤의 은퇴 노동자 게리 기츨라프의 거짓말이다.
 
그는 "지난 2월초에 눈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폭설에 파묻힌 차를 간신히 꺼내고 나니 (자동차 연식이 25년 이상일 때만 받을 수 있는) 앤틱(Antique) 전용 번호판이 필요해졌더라"는 거짓말을 했다고 한다.
 
'라이어스 클럽'은 게리 기츨라프의 거짓말을 '2011 최고 거짓말'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기츨라프의 재담은 사실적 요소가 살아있으면서도 독창성이 뛰어났다"며 "당시 기록적인 폭설을 체험한 지역 주민들은 이 말이 실감날 것"이라고 밝혔다.
 
'2011 최고 거짓말'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2011 최고 거짓말? 뭐지 이해가 안돼", "폭설에 파묻힌 차를 꺼내면서 망가졌다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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