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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매월 셋째주 토요일을 ‘나눔의 토요일’로 정해 월평균 5천여명의 직원이 복지시설 등지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고, 임원들도 매달 포항과 광양·경인지역 1~4차 협력 중소기업을 방문해 경영상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있다.
법률·세무·인사노무 등 전문분야 조언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프로보노(Pro Bono)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작년 한해 포스코 임직원의 일인당 봉사시간은 33시간에 달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나서 아프리카 현지 우수대학 장학사업인 포스코 아프리카 펠로십, 인도, 방글라데시, 라오스 등 아시아 구순구개열 환자 수술지원, 인도네시아 긴급구호센터 개설, 파키스탄 수해 구호품 전달, 태국 수해 성금 및 터키 지진피해 성금 전달 등 포스코가 진출한 국가에서의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는 해외 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해외 전략 지역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고 현지 직원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여주는 것이 포스코 해외 봉사 활동의 주요 방향이다.
이에 본지는 포스코가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취재했다.
▶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Beyond)/청년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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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의 애칭인 'Beyond(비욘드)'는 ‘지역을 넘어 지구촌으로 나눔을 확산하고, 현재를 넘어 미래지향적인 봉사자가 되자’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대학생 봉사단 ‘Beyond’는 국내외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집짓기 등 다채로운 봉사 프로그램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해외에 파견되어 현지인들과 문화교류를 통해 세계를 향한 글로벌 마인드를 형성하게 된다.
▶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Global Volunteer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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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이를 통해 포스코인의 자원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전세계 패밀리사로 확산하여 패밀리사 직원들의 자긍심과 애사심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와 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을 통해 사랑받는 기업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알려 글로벌 경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오고 있다.
▶ 긴급구호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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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본 이웃나라에 복구 성금 전달
포스코 태국 현지 제조법인 포스코타이녹스가 10월 26일 태국 방콕 수해구호 지휘센터에서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에게 수해지원금 200만 바트(약 7200만 원)를 전달했다. 태국은 지난 7월부터 석 달간 중·북부 지역에 계속된 홍수로 인해 국토의 3분의 1이 물에 잠기고 약 800만 명의 국민이 수해를 입었으며 37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수해 지원금은 태국 수재민이 홍수로 입은 피해를 복구하는 데 보태질 예정이다.
또한, 포스코는 지난 2일 터키 현지법인인 포스코아싼TST를 통해 지진피해로 고통받는 터키에 10만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터키는 10월 23일 발생한 규모 7.2의 강진으로 600명 이상의 사망자와 40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에 앞서 포스코는 홍수 피해를 본 파키스탄 남부 신드주를 방문해 긴급구호봉사를 전개한 바 있다. 현지에 급파된 구호봉사단은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 및 사우디아라비아 알투와르키그룹 구호단과 함께 텐트·담요·밀가루·쌀·콩 등의 긴급구호품을 수재민에게 전달했다.
또 지난 3월에는 대규모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에 구호성금 1억엔을 지원했으며 일본 고객사인 마루이치강관이 지진 피해 복구용으로 요청한 강관용 소재 열연과 냉연강판 1만3000t을 긴급 공급하기도 했다.
● 아프리카 투자거점에 나눔 활동
포스코는 아프리카 투자 거점인 에티오피아·짐바브웨·모잠비크·콩고민주공화국·카메룬 5개국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가 자원의 보고 아프리카에서 본격적인 투자에 나서면서 진출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검은 아프리카 대륙에 희망을 심고 있다.
▶ 콩고·짐바브웨서 장학사업 실시 우수대학생에 연 500달러 지원
포스코 아프리카 펠로십 = 포스코청암재단은 지난 7월부터 아시아펠로십을 아프리카로 확대한 포스코아프리카펠로십을 시작했다.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콩고민주공화국과 짐바브웨에서 아프리카 현지 우수대학 장학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대학교 등 현지 우수대학교의 석·박사 과정생에게 연간 500달러씩 장학금을 지원하고 앞으로 사업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포스코청암재단은 아프리카 학생이 한국 대학에서 유학할 경우 학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2012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아프리카의 우수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장기적으로 한국과 아프리카의 상호협력 및 공동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병충해 강한 옥수수종 개발 아프리카 식량난 해소 기대
아프리카 슈퍼옥수수 사업 = 포스코는 짐바브웨·카메룬·콩고민주공화국에서 옥수수 박사로 불리는 김순권 교수(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와 슈퍼옥수수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짐바브웨의 하라레, 카메룬의 야운데 및 가루와, 콩고민주공화국의 킨샤사와 루붐바시, 부르키나파소의 와가두구와 보보 등 4개국에서 수도를 포함한 7개 주요 도시에 아프리카 지형에 적합한 옥수수 종자를 개발하고 이를 주민에게 보급하는 것이다.
슈퍼옥수수는 김순권 교수가 개발한 종자로 병충해에 강하고 수확량이 높다. 포스코와 김순권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프리카의 식량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고 있다.
▶ 농업기술자 연간 100여명 양성
모잠비크 = 포스코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모잠비크의 수도인 마푸토 인근 마니사 지역에서 빈곤퇴치사업을 추진한다. 마니사 농업훈련센터에서 농업기술교육을 통해 낙후된 모잠비크 농업을 발전시켜 빈곤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과 농업기술자 양성 활동을 벌인다. 포스코는 현재 2012년부터 연간 100여 명의 농업기술자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모잠비크 정부로부터 무상으로 받은 900만㎡(약 270만 평)의 공동농장에 경운기·트랙터 등 기계식 영농을 도입해 주민들이 5년 내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익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문맹퇴치 교실을 운영해 문맹률 개선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 포스코지역어린이개발센터 운영
짐바브웨 = 짐바브웨는 장기간의 독재로 1인당 GDP가 129달러에 불과하며 인구의 20%가 에이즈 감염자다. 짐바브웨 전체 토지의 78%가 농지지만 농업생산성은 낮아 만성적인 식량난에 시달리고 있다. 포스코는 국제기아대책과 함께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 인근에 ‘포스코 지역어린이 개발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에이즈에 걸린 아이, 부모로부터 소외받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바른 인성을 갖고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2011년 말에는 포스코패밀리 임직원과 일대일 결연도 추진해 포스코의 글로벌 자매마을로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2012년부터 이 지역에 농업훈련센터를 열어 영농지도자를 양성하고 공동농장도 운영해 자립역량 향상과 빈곤 퇴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 저수지 수로건설 등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
에티오피아 =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연합(AU) 본부가 있는 국가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정치적 영향력이 크다. 포스코는 아프리카의 빈곤을 퇴치하기 위해 새마을운동 시범사업을 경상북도청·한국국제협력단과 공동으로 에티오피아에서 진행한다.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의 한도데·데베소·아두랄라 등 세 곳에서 4년 동안 새마을 시범마을을 조성하고 새마을봉사단을 파견해 지역민과 함께 지역개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포스코는 에티오피아 사람들의 낮은 자존감과 높은 의존성, 개인주의를 극복하기 위해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근간으로 의식개혁활동을 진행하고 △저수지 및 수로 건설 △가축은행 사업 △고소득 작물재배 등 소득기반 조성 사업 △화장실 개·보수 △마을진입로 정비 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병행한다. 포스코는 또한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과 함께 에티오피아에 보건인력을 양성하는 모자보건사업도 동시에 진행한다.
● 포스코의 다양한 국내 사회공헌활동
▶ 포스코패밀리봉사단 ‘나눔의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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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봉사와 전문봉사그룹 225개로 구성된 포스코 패밀리 봉사단에는 15,0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월 정해진 테마에 따라 복지시설, 자매마을 등 소외된 이웃이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에 따뜻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 해양 수중 환경정화 전문 ‘클린오션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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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오션 봉사단은 포항제철소 인근지역 82Km 을 매월 4회 이상 수중정화를 실시할 뿐만 아니라 연 2회 대규모 민관군 합동 연합봉사활동을 펼치며 바다 속과 바닷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폐그물, 폐타이어 등의 쓰레기를 수거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전복 등 양식 어패류에 피해를 주는 불가사리를 제거하고 매월 부서별 자매결연을 맺은 바닷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해양전문 교육도 실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정착 앞장
포스코는 인종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포스코는 2004년부터 직원봉사단을 중심으로 다문화가족의 합동 결혼식과 친정 보내주기 운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2006년부터는 다문화가족과 이주노동자를 위한 무료 진료를 후원하고 있다. 또한 2009년부터는 베트남 결혼이민자 대상 입국 전 현지교육 프로그램을 베트남 한국 영사관, (사)유엔인권 정책위원회와 함께 진행해 왔다.
지난해 6월에는 여성가족부와 다문화가족지원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포스코미소융재단 특화대출상품 개발, 결혼이주민 취창업 및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 프로그램 운영 등 다문화가족에 대한 활발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포스코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통한 사회 통합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 자매결연 활동
포항제철소는 지역사회와의 유대강화를 위해 1991년부터 포항지역 마을, 단체와 자매결연을 맺어 오고 있다. 매년 자매결연 마을의 행사지원, 봉사활동 지원 등 교류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2010년에는 기존에 설치되어있던 노후된 자매결연 입간판을 나무 형태로 표현하는 친환경적 이미지의 입간판으로 교체하여 설치했다.
▶ 포스코미소금융
2010년 1월에 포항 죽도시장 내에 포스코미소금융 2호점을 개설하고 서민들의 자립 지원에 나서고 있다. 미소금융은 소득이나 신용등급이 낮아 금융권 대출을 받기 어려운 서민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 사업으로 빈부격차의 심화, 일자리 부족 등 서민들의 가중된 어려움과 사회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포스코미소금융재단은 제도권 금융기관 접근이 어려운 개인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의 저소득, 저신용 계층을 대상으로 대출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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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는 최근 포항 죽도동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동부봉사관 2층에 ‘사랑의 빵 나눔터’를 개소했다. 사랑의 빵 나눔터는 대한적십자사의 자원봉사자가 빵을 만들어 사회취약계층 가정에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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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직원들은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포항 지역 전통시장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특히 명절 전후에는 장보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매해 복지시설에 전달하기도 했다.
▶ 사랑의 집 고쳐주기
2006년부터 시작된 저소득층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도배, 장판교체, 싱크대 수리, 누수방지공사, 지붕개량 등을 통해 금년 9월까지 5세대를 고쳐주었다. 이와 함께 포항제철소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아대책, 포스에코하우징이 주관해 소외계층에게 스틸하우스를 지어주는 ‘해피하우스’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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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나눔의 집
2004년 5월부터 제철소 인근 지역의 결식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무료급식소인 ‘포스코 나눔의 집’을 포항 해도동에서 운영하고 있다. 일 평균 280여명이 이용하며, 포항제철소 직원부인과 지역주민 부녀회로 구성된 300여명의 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 무료 간병사업
‘포스코 무료 간병사업’은 2006년도에 노령화로 인한 노인 간병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내 저소득 여성을 간병도우미로 채용하여 노인질환과 중증장애를 겪는 노인과 장애인의 가정을 찾아가 무료로 기초간병과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 독거노인 멘토활동
포항제철소 인근지역 독거노인에게 말벗봉사, 애로사항 청취와 해소를 위해 직원 20명이 멘토가 되어 주2회 이들을 보살펴 주고 있다.
▶ 어르신 일자리 창출
포항제철소는 사회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고용창출과 소득보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에 문을 연 포항 창포동 1호점과 송도동 2호점에 이어 지난 6월 해도동에 국수전문점 ‘면사랑’ 3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면사랑은 포스코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하는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노인인력을 활용해 노인들의 경제자립과 사회참여의 기반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 장애인 지원사업
장애인들의 이동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매년 이동복지차량을 기증하여 수혜자들이 한층 질 높은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포항제철소는 2007년부터 장애인 및 소외계층에 차량 14대를 기증했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직업재활프로그램으로는 바리스타 양성을 통한 커피숍지원 및 두부제조차량지원, 이동세차차량지원 등 지역내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인재육성= 포항제철소는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주니어 공학기술교실
2004년부터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과학의 원리와 응용실습교육을 매년 실시하며 포스코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과학의 날 큰잔치“에 주니어 공학기술교실을 운영하여 지역어린이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 현장체험학습
1999년부터 지역내 초등학생 5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현장체험은 제철소 견학을 통해 철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에서 철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92,000여명이 참가했다.
▶ 지역아동센터지원
2009년부터 포항지역에 있는 아동센터 6곳의 아동 300명에게 미술심리치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 아동들의 심리적인 안정을 통하여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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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