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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개월 동안 자신의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연재했던 글을 자전 에세이 형식으로 엮은 최 예비후보는 유년시절은 물론 대학시절 민주화 운동에 투신한 과정, 2차례 투옥 등 재야운동 시절 경험,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했던 청와대 공보비서관과 퇴임 후 마지막 비서관으로서 김대중 대통령 서거 때까지 병상에서 겪었던 일 등을 시대별로 솔직하고 담담하게 기술해 격동기 한국 정치사회의 일단을 엿볼 수 있는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생운동과 재야시절 20년, 김대중 대통령을 가장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국정경험 10년 등 30년 세월을 『배움의 시간』으로 규정해 책 제목으로 정했다는 최경환 예비후보는 현재 ‘김대중 전도사’를 자처하면서 그 정신을 통해 진정으로 ‘국민을 섬기는 정치’가 무엇인지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했다.
한편 이날 출판회에는 이희호 여사를 필두로 임동원(전 통일부장관), 정세현(원광대 총장,전 통일부 장관), 김두관 경남지사, 문성근(국민의명령 대표), 김미화(방송인), 손숙(연극인), 김종모(야구인)씨 등의 영상 축하메세지가 상영될 예정이며 박준영 전남지사,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 이해동 목사((사)행동하는 양심 이사장), 가수 신형원(경희대 음대 교수), 김형윤(유은학원 총동문회장)씨 등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행사 준비 관계자는 이 밖에도 최경환 예비후보와 함께 했던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인사들은 물론 지역의 시민사회단체 인사 그리고 광주시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해 최경환 예비후보를 응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책은 지난해 3월 출간한 최 예비후보의 ‘김대중 리더십’에 이은 두 번째 저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