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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미국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전날 조민희라는 이름을 가진 한국인 여성이 미국 맨해튼 브로드웨이에 위치한 파파존스 체인점에서 피자를 주문했다가 영수증에 적힌 자신의 이름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피자가게측의 영수증에 고객의 이름 대신 ‘lady chinky eyes’ 즉 ‘찢어진 눈의 여성’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었기 때문.
실제로 조 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피자가게의 영수증에는 해당 문구가 선명하게 적혀있다. ‘lady chinky eyes’는 동양여성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알려져 있다.
조 씨의 트윗을 본 누리꾼들은 즉각 해당업체에 전화를 걸어 항의를 표시했고, 논란이 확산되자 업체측은 사과문을 게재한 뒤 해당 직원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