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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눈의 여성…美 피자가게 영수증 논란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1/10 [11:45]
▲ '찢어진 눈의 여성'이라는 문구가 적힌 미국 피자가게 영수증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한국인 여성을 ‘찢어진 눈의 여성’이라고 표현한 美 피자가게 영수증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8일 미국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전날 조민희라는 이름을 가진 한국인 여성이 미국 맨해튼 브로드웨이에 위치한 파파존스 체인점에서 피자를 주문했다가 영수증에 적힌 자신의 이름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피자가게측의 영수증에 고객의 이름 대신 ‘lady chinky eyes’ 즉 ‘찢어진 눈의 여성’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었기 때문.
 
실제로 조 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피자가게의 영수증에는 해당 문구가 선명하게 적혀있다. ‘lady chinky eyes’는 동양여성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알려져 있다.
 
조 씨의 트윗을 본 누리꾼들은 즉각 해당업체에 전화를 걸어 항의를 표시했고, 논란이 확산되자 업체측은 사과문을 게재한 뒤 해당 직원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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