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의원은 “다음 대통령은 박근혜 위원장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그렇게 될 경우 정권재창출이 아니라 정권교체가 되는 것”이라며 “박 위원장을 대통령으로 만들려면 필요한 경우 대구 12명의 국회의원 전부를 다 바꿔도 된다”고 주장했다는 것. 여기에 그치지 않고 “박근혜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서도,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승리하기위해서도 (현역의원들의) 자기희생 없이 안된다”면서 “그것은 나 조원진도 마찬가지다”라고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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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원의 이같은 발언을 전해들은 한 대구출신 정치인은 “해도해도 너무한다. 자기 혼자만 물러나든지 하지 왜 12명 의원 모두 물러나야 하느냐?”면서 “조 의원의 박근혜 비대위 위원장을 향한 아부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본지 대구판의 취재에 따르면, 이날 열린 의정보고회에는 주성영 대구시당위원장,대구 시·구의원, 지지자, 지역주민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