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꿈과 희망을 담은 새만금 지평선의 웅장한 환상곡이 시민들의 귓전을 자극한다.
오늘(13일) 저녁 7시 30분, 전북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려지는 ‘2012년 신년음악회’는 “새만금 지평선 환상곡”으로 테마가 설정돼 새해의 기쁨과 감동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연주회는 새만금의 중심도시 지평선의 고장인 김제를 배경으로 국내 최초로 국악과 서양음악이 배합된 우수한 작품이 국악관현악과 판소리․테너․바리톤 등 혼성 합창으로 총 120여명의 연주자가 출연하는 대규모 편성 음악이 아리울 합창단 상임 지휘자 김삼곤 지휘로 이루어진다.
특히, ‘칸타타 새만금 환상곡’은 총 7곡으로 구성됐으며 관현악으로 이루어진 서곡은 아름다운 전설로부터 미래 세계의 중심으로 뻗어나갈 희망을 담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하늘․땅․물, 벽골제, 들길․물길, 지평선 수평선, 만금아 솟아라, 아리울 아리랑 등 김제의 역사적․지리적 요소가 간결하고 섬세하게 서사적인 음악 방식으로 표현됐다.
한편, 김제문화예술회관 한 관계자는 “잊혀져가는 김제의 유적과 유물을 음악으로 표현해 지역을 널리 알리고 음악회를 통해 서로 화합화고 소통하며 모두가 잘사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 김현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