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세계박람회 유치붐 조성을 위한 제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5일부터 2일동안 전남 여수시 오동도와 만성리해수욕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해양수산부와 전남도는 이날 오후 7시 오거돈 해양수산부 장관과 박준영 전남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막식을 갖고 이틀 동안의 열전에 돌입했다.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윈드서핑과 수상오토바이, 바다래프팅 등 18개 종목에 3만2,000여명의 전국 해양스포츠 동호인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서는 전남지역 출신 수영선수인 조오련씨와 조성민 부자가 해양레포츠 홍보대사로 위촉돼 해양레포츠 저변확대와 2012 세계박람회 유치활동을 적극 홍보키로 했다.
또 수상오토바이 등 축하퍼레이드와 함께 연기연예인들이 참여하는 mbc 특집 음악회 등이 펼쳐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