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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만 졸아도 ‘사망’ 등 대형사고…설 연휴 졸음운전 사라질까?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1/16 [19:02]
© 브레이크뉴스
1초만 졸아도 ‘안전’ 운전은 죽음의 운전으로 뒤바뀔 수 있다.
 
사람들은 졸음운전이 위험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지만 막상 운전대를 잡으면 설마 무슨 일이 있겠어라고 생각, 졸릴 경우 1초만 졸아도 되겠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1초만 졸아도 사망과 같은 대형사고가 발생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이번 설 연휴, 과연 졸음운전에 따른 대형 교통사고가 사라질 수 있을까.

16일 MBC 뉴스는 고속도로를 주행 중이던 승용차의 운전자가 졸음운전으로 공사차량을 들이받은 뒤 즉사한 사고 내용을 보도하며 1초만 졸아도 위험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 방송은 ‘실험’을 통해 얼마나 졸음운전이 위험한지 전했는데, 시속 120Km로 주행하다 갑자기 급제동하게 될 경우 승용차는 무려 80미터를 더 주행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졸음운전을 하다가 브레이크를 정신을 차린 후 브레이크를 밟더라도 앞차와의 충돌로 인해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발 졸음운전 하지 말자” “음주운전도 하지 말자” “이번 설에는 교통사고 소식을 접하지 않았음 좋겠다” “피곤하다고 갓길에서 잠자는 행위도 하지 말자”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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