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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남원시장, 민주당 입당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5/06/07 [16:25]

최진영 남원시장이 7일 오후 민주당 전북도당 사무실에서 입당식을 갖고 민주당에 입당했다.

최시장은 입당식에서 “최시장 자신의 정치적 출발이 민주당인데 최근 당이 어려움에 처해있어 당재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려고 입당을 하게됐다”고 밝힌 뒤 “민주당을 다시 살려내고 키워야한다는 목소리가 남원은 물론이고 전북도민, 국민들의 가슴속에 이미 거세게 울려퍼지기 시작했다”며 “역량과 역할을 통해 민주당의 재건에 강력한 기폭제가 되겠다”고 밝혔다.

최시장은 또 민주당의 새로운 시작도 역설했다. “아직도 나에게는 12척의 배가 남아있다”고 말했던 “이순신장군의 불멸의 정신으로 하나가 되어 힘을 모아야 한다“고도 했다.

최시장의 입당으로 전북지역에서 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이 있는 지역은 김제와 고창에 이어 3곳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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