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와 제2원자력발전소의 사용후 연료저장조의 냉각이 일시 중단됐다가 재개됐다고 아사히 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제2원자력발전소의 사용후 연료저장조의 냉각설비와 수소폭발을 방지하기 위한 원자로 질소주입이 지난 17일 오후 일시 정지됐다고 발표했다.
냉각설비와 질소주입 중단은 17일 오후 4시 10분 발생했다가 이날 오후 7시 4분 모든 설비 가동이 재개됐다.
도쿄전력은 원전에 전력을 공급하는 송전·수전 설비에 고장이 발생해 순간적으로 전압이 저하된 것이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원자로의 냉각설비는 가동정지를 모면했다.
도쿄전력은 연료저장조의 수온이 크게 상승하거나 주변 방사선량의 이상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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