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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박준영 전남도지사 취임 1주년 회견

'30 ~ 40년 내다보는 도정 펼치겠다'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6/08 [00:05]

박준영 전남지사는 7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s.j프로젝트 추진과 관련, '서남해안 개발이라는 거시적 차원에서 모두가 낙후된 전남을 발전시키는 것'이라면서 "다만 현재 진행중인 j프로젝트와 무안기업도시 등을 내실있게 추진하는 과정에서 서남해안 개발이라는 국토균형발전 차원의 정책목표가 이뤄질 것이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상황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래의 후손에게 책임지는 자세로 30-40년 멀리 보고 새전남 건설에 매진 하겠다"고 말하고 "지역의 보유자산을 성장동력화해 도민소득 증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또 "도내 지역간 균형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접근성 제고를 위해 고속도로와 연륙,연도교 등 soc 확충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또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건설과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체계적 개발 등 여러부문에서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힌 뒤 "지역 발전을 위한 성장동력을 관광산업에서 찾겠다"며 "이를 위해 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 환경친화적인 거점 관광단지를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미래첨단사업을 집중육성하고 농어촌을 사회학적 관점에서 종합적인 정책을 마련, 목욕탕시설 확충과 군단위 1명문고 육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또 "한국전력은 광주에 유치키로 한 만큼 그동안 광주에서 유치하려고 했던 기관과 전남 성장동력산업을 이끌 분야의 공공기관들을 유치하겠다"며 "공공기관 이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광주시와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지사는 이밖에 "도청이 이전됨에 따라 동부권에 출장소를 설치해 도민의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친환경농업의 유통체계 개선과 함께 해양자원과 토종식생물 등을 개발.보전.발전시키는 연구소를 설립, 관련기업이 유치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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