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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유지 잠옷 등장 ‘황당’…정장 스타일 잠옷 만든 까닭은?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1/25 [19:35]
 © 브레이크뉴스
품위 유지 잠옷이 등장해 새해 첫 벽두부터 누리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품위 유지 잠옷은 말 그대로 잠잘 때도 ‘품위’를 지켜야 한다는 논리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옷의 스타일은 기존의 잠옷의 틀을 벗어나 ‘정장’에 가깝다. 누리꾼들은 품위 유지 잠옷을 만든 배경에 대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25일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품위를 지키는 잠옷’이라는 제목으로 외국인 한 남성이 정장 스타일의 잠옷을 입고 촬영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품위 유지 잠옷은 옷의 재질은 일반 잠옷과 비슷한 ‘실크소재’이지만 형식은 남성들이 출근할 때 입는 정장과 똑같다. 슬리퍼도 얼핏 구두모양에 가깝다.
 
셔츠에 넥타이까지 겸비돼 있기 때문에 회사에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곧바로 출근이 가능할 것처럼 보인다. 가격은 우리돈으로 약 10만원 상당.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발상의 전환이라면서도 현실에 적용하기엔 무리수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누리꾼들은 “아이디어는 괜찮다” “나름대로 독창적”이라면서도 “잠을 편하게 잘 수 있을까” “넥타이를 하고 잔다는 것은 아무래도 그렇다”는 의견글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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