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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업기술원, 버들송이 버섯 활용, 약주 개발

항산화 11%․항당뇨 활성 12%로 기능성 탁월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12/01/30 [10:31]
▲ 버들송이 버섯과 쌀․누룩을 이용, 전통주 방식으로 제조된 기능성 약주가 개발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버들송이 버섯을 이용한 ‘약주형 발효주’가 개발돼 전국 최초로 특허를 출원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30일 전북도농업기술원은 “버들송이 버섯에 쌀과 누룩을 이용, 전통주 방식으로 알코올 함량 16% 내외의 발효주는 항산화 활성이 11%․항당뇨 활성이 12% 높아 기능성 약주로 평가 된다”고 설명했다.

또, “버섯 첨가방법 및 전통주 담금 방식과 누룩의 종류를 각각 달리해 술을 빚음으로써 버섯에서 발생된 이취(나쁜 향)를 획기적으로 경감시켜 향이 순화되고 뒷맛이 깨끗해 기호도를 크게 향상 시켜 본격적으로 제품이 출시될 경우 국내 전통주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 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느타리버섯과 같은 일부 품목의 과잉생산 및 집중출하로 인해 가격 하락을 방지할 수 있어 가격 안정화 역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전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009년부터 ‘버들송이 버섯’을 이용,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 연구와 함께 소비 품목을 다양화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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