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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울릉 이상천,‘서민과 함께 하는 생활 정치 실천’ 나서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2/01/31 [03:39]

이상천(62·전 경북도의회 의장) 한나라당 포항 남·울릉 예비후보는 평일은 물론 지난 주말과 휴일을 맞아 지역 시장을 비롯해 경제, 사회단체 등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 민심과 경제 현황을 파악해 실행하는 ‘서민들과 함께 하는 생활 정치 실천’에 본격 나섰다.

▲     © 브레이크뉴스
이상천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효자 시장을 방문, 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서민경제를 대변하는 지역 시장 경제 상황을 면밀히 파악했다.

이 자리에서 이 예비후보는 전문가들과 협의해 지역 전통 시장 활성화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또 시장 상인들로부터 정치적 훈계도 따끔하게 받았다.

이날 시장 방문에는 “국민을 대표하는 의원들이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아무른 부끄러움도 없이 국민이 낸 세금으로 만들어진 국회 문짝을 부수는 행동을 하는데 정말 실망스러웠다” 는 등 기성 정치권의 성토가 이어졌다.

이에 이 예비후보는 시장 상인들에게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고 있으니 정말 안타깝다”며 “기성 정치인들과 달리 국민을 걱정하는 의원이 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27일 오후에는 이동 모 식당에서 열린 지역 경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톨릭 신자들로 구성돼 있는 가톨릭 경제인 연합회 모임에 참석, 지역 경제 여건과 기업 경영 애로 사항 등을 파악했다.

이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포항상의, 철강관리공단, 지역 기업체 등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 기업 환경과 현안 사업 등을 면밀히 파악하는 것은 물론 포항을 다른 어떤 지역보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하는데 한 몫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천 예비후보는 “이번 탐방을 통해 얻은 각종 의견을 종합 분석해 앞으로 발표할 선거 공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장밋빛 청사진으로 지역민을 현혹할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지역 경제 발전과 진정 서민들과 함께 하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송림노인복지관의 무료 급식소를 방문해 급식소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소외 계층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살펴봤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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