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 텔레그래프 등은 세계 최고가 비둘기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30일 국제 인터넷 비둘기 경매 사이트에서 세계 최고가 비둘기가 탄생했다.
|
비둘기 경매 사이트 '비둘기 파라다이스(PIPA)'에 돌체비타종 암컷 비둘기 한 마리가 매물로 올라왔고 이 비둘기는 25만400유로(약 3억7천만원)에 낙찰됐다. 세계 최고가 비둘기를 구입한 사람은 선박업계의 거물인 중국인 후첸유로 알려졌다.
중국에는 최근 비둘기 경주 사업이 인기를 끌면서 중국인 부호들이 고가로 비둘기를 구입하고 있다.
최고가 비둘기를 판매한 네덜란드의 피테르 빈스트라는 지난 2주간 경매 사이트에서 비둘기 245마리를 판매해 총 190만유로(약 33억7천만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계 최고가 기록은 지난해 11월 14만2천파운드(약 2억5천만원)에 팔린 비둘기가 갖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