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구룡포읍, 동해면, 장기면 일원에 조성되는 국가산업단지 블루밸리에 편입되는 토지 등의 보상을 올해 상반기 중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사업시행자인 LH공사와 포항시는 지난해 12월 보상계획공고에 이어 2월중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보상설명회를 거친 후 감정평가를 통해 6월께 보상을 완료한뒤 12월께 착공할 계획이어서 이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포항블루밸리는 620만㎡(187만평)에 2013년까지 9926억원을 투입, 의료․정밀․광학기기 등 부품소재 산업을 유치해 19조원의 생산과 6만명의 고용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철강위주의 지역산업이 첨단부품 소재산업 생산기반을 갖추게 돼 국․내외의 산업경쟁력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포항블루밸리는 지난 2009년 9월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 시점에 사업시행자가 한국토지주택공사로 합병된 이후 재정여건 악화로 사업추진에 난항이 예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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