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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 광주시당 6일 출범

초대 시당위원장에 이종락 창당 준비위원장 추대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2/02/07 [22:37]


중도신당을 표방한 '국민생각(가칭)'이 6일 광주 서구 화정동 ‘꿈의 궁전’ 웨딩홀에서 광주시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세일·장기표 공동위원장 등 중앙당 당직자들과 지역사회 주요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종락(45) 광주시당 창당준비위원장을 초대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이종락 '국민생각' 광주시당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개혁적 보수세력과 합리적 진보세력이 함께 모여 지역·세대·계층의 갈등을 극복하고 오늘의 시대정신인 국민화합, 민생복지, 민족통일 새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을 선택해야 하는 어쩔 수 없는 정치상황에서 책임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말 그대로 '국민생각'과 뜻을 같이하는 정치세력의 발돋움이다"며 "안철수 교수를 바라보는 국민처럼 새롭고 신선한 국민생각 출현으로 한국 정치에 새로운 바람이 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장기표 위원장은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가 함께하는 새로운 이념과 정책을 갖춘 정당이 나와야 한다”며 “이것이 세계화 흐름에 따른 선진적인 정치문화의 시작이며 ‘국민생각’의 창당이유”라고 창당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박세일 위원장은 “지금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 나가야 할 때”라면서 “지역·계층·세대·이념을 넘어 대동단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생각’은 오는 13일 중앙당 창당과 함께 4·11 총선 전까지 16개 시·도당 창당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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