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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악마 태아 사진은 다시 말해 아들과 딸을 낳아본 ‘부모’들만 경험해볼 수 있는 에피소드라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사랑한 뒤 결혼해 아기를 낳고 앞서 10달 동안 성장해가는 모습을 시시각각 사진으로 본 부모들은 ‘엄마의 뱃속 아이’가 매주 성장하면서 외계인처럼 생긴 때를 발견하게 된다.
아기가 커가면서 20주에서 30주 사이에 산부인과를 찾게 되고 초음파 사진을 찍게 되면 이른바 악마같은 모습을 종종 발견하기도 한다.
살이 보이지 않고 뼈만 보이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지고 부모들은 그런 사진을 소중히 간직하며 멋 훗날 아이들에게 보여줄 것이라고 다짐을 한다.
그런 부모의 마음을 그대로 반영한 ‘슈퍼악마 태아 사진’이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전 세계 부모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9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슈퍼악마 초음파 태아 사진’이란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해외에 거주 중인 한 네티즌이 산부인과에서 촬영한 초음파 사진으로 이 예비 아빠는 자신의 태아가 스파이더맨에 등장한 외계악마인 슈퍼악마 ‘베놈’을 닮았다고 아기의 사진과 함께 관련 그림을 함께 첨부해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