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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2억년 전 거인 발자국을 '최근' 발견했다는 것이다. 2억년 전, 공룡만큼 거대한 ‘거인’이 지구상에 살았다는 주장인데, 이를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이 있긴 있나보다.
딱 봐도 누군가 조작해놓은 듯한 사진 한 장이 주요 포털 핫토픽 키워드로 등극했다. 이 거인 발자국 사진은 마치 벽에 거인이 발자국을 남겨 놓은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거인이 존재했다면 왜 발자국을 벽에 남겨놨는지도 궁금하긴 하지만, 누리꾼들은 이보다도 “누가 왜 발자국처럼 조각을 헀을까”라는 궁금증을 더 갖고 있다.
크기만 해도 무려 1미터를 넘는다. 화강암에 조각을 할 정도로라면 대단한 노력과 손재주가 있어 보인다.
침식 작용의 일부라고 하기엔 너무나 정교해보인다. 이 발자국은 최근 한 관광객에 의해서 발견됐다고 한다. 최초초 발견된 시기는 지난 1910년.
일각에선 ‘신의 장난’이라는 주장도 내놓고 있다. 발견된 곳은 남아공과 스와질랜드 경계에 있는 음팔루지 마을 부근이라고 한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음악가인 마이클 텔링거가 발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