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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 7m 아래 절벽 추락

1명 숨지고 1명 중경상 입고 병원 치료중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12/02/20 [10:28]

산행을 하던 등산객이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9일 오전 11시 40분께 전북 진안군 마령면 마이산 광대봉에서 군산 모 산악회 회원 이 모씨(61·여)와 김 모씨(47)가 7m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이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김씨는 골절상을 입고 원광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산행 중 미끄러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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