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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가전제품 훔친 10대 입건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12/02/23 [12:01]

전북 익산경찰서는 23일 교도소에 수감 중인 친구 집에 찾아가 가전제품을 훔쳐 달아난 A군(18․익산시 신동) 등 10대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순 오전 9시께 B씨(79․여)의 집에 들어가 시가 29만원 상당의 29인치 TV와 거울 1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자취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은 물품을 구입할 돈이 없자 교도소에 수감 중인 친구의 할머니가 혼자 생활하고 있는 것을 알고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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