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日 원전지역 이바라키서 5.4 지진 발생

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2/03/01 [16:32]
[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원전이 있는 지역인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1일 오전 7시 43분경 도쿄 북부 이바라키현 앞바다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진원의 위치는 북위 36.5도, 동경 140.7도이며 깊이는 60km로 추정됐다.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았고 지진으로 인한 피해도 별로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지진으로 일본원자력발전 산하 도카이 제2원전이 있는 도카이무라에서 진도 5, 도쿄 중심가에선 진도 3이 각각 측정됐다.
 
원전 감독 관청인 경제산업성 원자력안전보안원은 “도카이 제2원전에서 이상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원전은 정기점검을 위해 가동을 중단한 상태다.
 
일본 이바라키현 북부에서는 앞서 지난달 19일에도 규모 5.2의 지진이 일어났다.
 
kjhbreaknews@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