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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수·부스바 훔친 일당 덜미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12/03/12 [08:37]
조경수와 전기 판넬 내부에 부착된 동 재질의 부스바를 훔친 일당이 경찰의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전북 남원경찰서는 12일 박 모씨(54․전남 광양시․노동)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일 오후 8시 30분께 남원시 이백면 한 건설 야적창고에 들어가 공구를 이용, 전기배전반 내 동 재질의 부스바 70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전남 화순에 있는 한 미술원 정원에서 향나무 1그루를 훔치는 등전남 강진 철강공장에서 부스바 40개 등 1,5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고향 선․후배인 이들은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 갤로퍼 차량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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