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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에서 생후 1개월, 70대 노인 질식사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6/26 [10:20]

25일 오후 7시20분경 광주시 북구 운암동 최모(25)씨의 집에서 생후 1개월 된 최모군이 숨져 있는 것을 아버지(26)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최군의 아버지는 "아이에게 우유를 먹인 뒤 너무 조용해 잠을 자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자세히 살펴보니 숨을 쉬지 않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최군이 우유를 먹은 뒤 잠을 자다 기도가 막혀 숨진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이에앞서 이날 오전 9시30분경 광주시 북구 오치동 모 아파트에서 이모(74)씨가 숨져 있는 것을  부인 김모(73)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의 부인은 "큰아들 집에서 돌아와 보니 남편이 선풍기를 켜 놓은 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씨가 평소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데다 혼자 선풍기를 켜 놓고 잠을 자다 저체온증으로 숨진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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