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호 새누리당 영양·영덕·봉화·울진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이틀째인 30일 오전 이강석 영덕군의회 부의장, 하병두 군의원 등과 함께 영덕군 강구항 수협위판장을 방문해 경매에 참가한 중매인과 어민 등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강 후보는 어민들에게 최근의 조업 여건과 어가 현황 등에 대해 청취한 뒤 외지 통발 어선의 어구 훼손 등 불법 행위에 대한 후속 대책에 관해 설명했다.
강구수협을 방문해 이종군 상임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한미FTA 발효에 따른 피해 대책과 정부 보완대책의 실효성 등 어업 현안에 대해 협의하기도 했다.
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어업 분야의 예상 피해가 농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지만 지난해 새누리당을 대표해 위원으로 활동했던 여야정협의체의 합의에 따라 어업 소득에 대한 비과세 범위를 대폭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농어업용 면세유의 일몰기한을 3년 이상 연장하고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산 확대의 목적으로 지원금리를 인하하는 등 시설 현대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가 국가어항에서 연안항으로 변경해 큰 발전이 예상되는 강구항 개발과 관련해 국토해양부가 진행 중인 설계용역이 조기에 마무리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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