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청장 한강택)은 그동안 경찰서 민원실에서만 발급하던 각종 사실확인원을 내달 1일부터 경찰서 지구대에서도 발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7월1일부터는 경찰서 전 지구대에 24시간 원스톱 민원서류 발급체제가 구축돼 일과시간은 경찰서 민원실과 지구대에서 야간, 공휴일에는 지구대에서 각종 사실확인원을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사실확인원이란 각종 사건사고 발생시 민원인이 피해사실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경찰 관서에서 발급 받아 보험회사 등 보상기관에 제출하는 서류로 교통사고, 사건사고, 화재, 도난신고, 도난해지, 변사사실 확인원 등 모두 6종이 있다.
전남지방경찰청 이상재 민원실장은 "경찰서 전 지구대에서 사실확인원이 발급됨으로써 노약자,장애우, 맞벌이 부부 등이 경찰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될 뿐" 아니라 " 민원인들의 시간, 교통비용등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며 " 경찰에서는 앞으로도 맞춤 치안서비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