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창립이래로 26년간을 판매정책으로 일관해온 한우물정수기가 렌탈 사업에 전격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우물 정수기 측은 "자사의 우수한 제품력에도 불구하고 부담스런 구입 가격으로 인해 구매를 꺼리던 소비자의 가격저항력을 해소시킬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송식 한우물 정수기 대표는 “창립 이후 26년간을 유지해온 가격정책을 변경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면서도 "렌탈제도가 주류를 이루는 정수기 시장의 특성으로 인해, 구입 가격에 대한 부담으로 발길을 돌리는 고객을 보면서 많은 안타까움을 느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이어 "한우물정수기의 창업이념이라 할 수 있는 누구나 좋은 물을 마실 수 있게 하라는 홍익인간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본격적인 렌탈 사업의 실시를 결정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우물 정수기는 세계 최초로 미식품의약국으로부터 의료기기(FDA Medical Device)로 승인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홍삼의 사포닌을 가장 많이 추출하는 정수기’로서 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
임헌섭 한우물정수기 마케팅 팀장은 “한우물만의 렌탈제도 특징이라면 ‘정직한 렌탈제도’라고 할 수 있다"며 “한우물정수기는 원가상승을 유발하는 별도의 방판 조직 구성이나, 매스미디어를 활용한 스타마케팅 보다는, 기존까지 이어왔던 정수기 품질우수성을 알리는 것을 중점으로 해 가격거품을 뺀 정직한 렌탈정책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우물 직수형 정수기의 경우, 최저 2만2500원의 월 렌탈료로 사용이 가능하며 냉온정수기의 경우 3만6500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