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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난 4월 1일부터 카페베네를 통해 판매되는 뉴질랜드 초콜릿 휘태커스를 사기 위해서다. 뉴질랜드 유학을 한 그는 유학시절 즐겨 먹던 휘태커스 초콜릿의 맛을 입국 후에도 잊지 못하다가 최근 카페베네 입점 소식을 듣고 한 걸음에 달려갔다고 말했다.
이처럼 초콜릿 마니아들이 이 수입 초콜릿에 열광하는 이유는 한번 맛 보면 잊을 수 없다는 맛 때문이다. A씨를 비롯한 휘태커스 초콜릿 마니아들은 “아몬드와 키위, 베리, 코코넛 등이 첨가된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은 씹는 맛까지 더해져 식감도 매력적”이라고 말한다.
전세계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휘태커스는 이익 극대화를 위해 원가절감을 강요하는 다른 다국적 기업과 달리 질 좋은 원료 사용을 제 1의 원칙으로 두고 있다. 가나와 마다가스카에서 공수한 카카오를 사용하는 것은 창업 년도인 1896년부터 지금까지 115년간 이어지고 있는 전통이다.
원료뿐만 아니라 엄격한 품질관리도 휘태커스의 특별한 맛을 내는 비법으로 꼽힌다. 3대를 이어오는 창업주의 손자들이 아직까지도 직접 휘태커스 공장에서 생산의 전 과정을 관리/감독하고 있다.
국내에 휘태커스를 수입하는 웰푸드(대표 류승수) 관계자는 “초콜릿이 달기만 하다는 편견을 버려야 할 때”라며 “휘태커스 같은 명품 수입 초콜릿은 달달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자랑해 오랜 기간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제품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