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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퍼스트빌리지, 월 매출 '쑥쑥' 이유는?

아웃도어관에 이어 아동관 오픈, 총 160개 브랜드 입점완료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2/04/24 [11:00]
▲ 퍼스트빌리지 아동관에 입점한 네오뱅뱅     © 이대연 기자

 
충청 아산지역의 테마형 쇼핑 공간인 퍼스트빌리지가 아웃도어관에 이어 아동관을 오픈하는 등 연이어 월매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퍼스트빌리지의 아웃도어관을 운영하는 ‘이큐스앤자루’(대표 이남욱) 관계자는 "지난 3월 문을 연 아웃도어관의 주말 매출이 1700~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는 월 매출 기록을 연이어 경신한 것"이라며 "오픈 넉 달 만에 지역을 대표하는 쇼핑공간으로 자리잡았음을 의미하는 수치"라고 강조했다.
 
지속적인 브랜드 입점을 통해 초기 목표대비 95%에 가까운 MD가 이뤄진 것이 눈에 띈다.
 
지난 4월 2일에는 기존의 남성/여성관, 아동관, 캐쥬얼관, 골프관과 아웃도어관에 이어 아동관을 오픈함에 따라, 총 160개의 브랜드가 퍼스트빌리지에 입점하게 된 것.
 
현재 트윈키즈, 코데즈컴바인키즈, 리틀뱅뱅, 캡틴파파, 트리시, 아놀드파마주니어 등 대표적인 유명 아동복 브랜드 40여 개도 입점을 완료했다.
 
퍼스트빌리지 관계자는 “상설 제품과 2012 S/S 신제품을 함께 판매하는 복합 매장으로 아웃도어관을 운영한 결과, 오픈 한 달 만에,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주말 매출액이 평균 1900만여 원에 이르렀다”며 “최근 문을 연 아동관 역시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매출이 아웃도어관과 비슷한 형태로 상승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퍼스트빌리지는 키즈 카페와, 아동놀이시설 등 아이들을 위한 본격적인 편의시설을 갖춰서 부모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 단위 고객 방문이 편해지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주말 나들이 겸, 쇼핑의 목적으로 퍼스트빌리지를 찾을 수 있게 된 것.
 
한편, 올해 8월말 완공될 것으로 알려진 퍼스트빌리지 내 프랑스빌리지의 공사가 마무리되면 퍼스트빌리지는 단순한 쇼핑몰이 아니라 충청지역의 대표적인 다문화 예술공간으로 변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랑스빌리지는 레스토랑, 카페, 수입잡화, 전시, 예술, 문화관 등 이국적인 테마를 주제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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