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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중 선물할 일이 가장 많은 달 중 하나인 5월. 가정을 달을 맞아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선물 준비로 분주한 이들이 많다. 준비해야 할 선물의 숫자가 많을수록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정성이 가득 담긴 품목을 선택해야 하기에 마음만 조급해진다.
뜻깊은 날에 알맞은 의미있는 선물을 찾고 있다면 ‘호두과자’를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오랜 세월 나들이철 간식으로 사랑받아 온 ‘호두과자’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그 고유의 맛 덕분에 최근 선물용, 답례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천안의 명물’로 불리는 호두과자는 1934년, 故 조귀금 씨 부부가 처음 선보인 이후 우리의 교통문화와 함께 성장해온 대표적인 먹거리다. 지금도 천안 원조 학화호두과자 본점에서는 부인 심복순 할머니가 79년째 운영해오고 있다.
오랜 전통만큼이나 변함없는 맛을 유지하고 있는 원조 학화호두과자는 별도의 기구를 사용해 호두를 손질하고, 순수 팥만을 까다롭게 선별하는 등 재료 준비과정부터 정성을 듬뿍 담았기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할 최고의 선물로 손색이 없다. 인공감미료나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 어린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인 5월, 봄나들이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최근 원조 학화호두과자는4월 25일, 부산 용호동 지점을 오픈하여 판매 가맹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호두과자 완제품을 본사에서 직접 제조, 유통하는 시스템 덕분에 전국의 가맹점 어느곳에서나 원조 천안 명물 원조 학화호두과자를 맛볼 수 있다.
daeyoun_le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