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구 고령화에 따라 노인성 난청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소리를 담당하는 청각세포가 퇴화하여 청력손실로 인해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난청을 앓게 되면 본인뿐만 아니라 함께 지내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도 불편을 주게 되어, 노인성 난청으로 인한 노인의 소외감도 더해지게 된다.
노인성 난청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병이 아니라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에 증상이 점점 심해진다. 때문에 본인이 자신의 청력 상태를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다. 평소 부모님이 큰 소리로 TV 시청을 하거나, 한 번 말한 것을 자꾸 되묻는다면, 가까운 병원을 함께 찾아 정확한 청력 검사를 받아보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일상적인 소통에 어려움을 느낄 정도의 난청은 보청기 사용이 필요하다. 보청기를 사용해 잃어버렸던 소리감각을 빨리 되찾고 난청의 진행 속도를 최대한으로 늦출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청기 사용으로 생활의 불편함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담스러운 가격 때문에 보청기 사용을 망설이는 분들이 많다. 또한 자식들은 부모님께 딱 맞는 보청기를 고르기 어려워 보청기 선택에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한다.
대한보청기(대표 화성애)는 대리점이 아닌 전국에 직영센터를 운영해 저렴한 가격에 보청기를 판매하고, 최단 6개월에서 최장 30개월까지 할부판매제도를 실시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렌탈 서비스로 다양한 보청기를 대여하여 소비자에게 딱 맞는 보청기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거동이 불편한 고객을 위해 직접 방문하여 제품에 대한 설명과 청력측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천사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대한보청기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귀가 어두우면 보청기의 소리를 크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노인성, 신경성 난청은 소리를 크게 할뿐만 아니라, 말소리와 여러가지 소리를 잘 인식, 식별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리의 인식과 식별의 기술이 뛰어난 보청기를 추천했다.
대한보청기가 자체 개발한 MAXO(맥소)보청기는 소리가 커짐에 따라 소리가 웅웅거리는 문제를 해결하여 보다 선명한 소리 인식을 가능케 하는 제품이다. 대한보청기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효도잔치 특별 행사로 4, 5, 6월 3개월 동안 맥소 보청기를 20~40% 할인 된 가격에 판매키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