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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한 어린이박람회(CHILDREN EXPO 2012)가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7홀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교육, 건강, 놀이 등 총 12여 개 분야 500여 개 아이템으로 구성된 어린이 전문 전시회다. 특히 각 품목별 전시공간은 아이들의 눈높이를 기준으로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만들어질 계획이다.
전시 주관사인 이승훈 ㈜홈덱스 대표는 “어린이박람회는 기업에겐 비용 대비 효과 측면에서 최적화된 홍보 마케팅 툴을 제공하고 소비자는 어린이 전문 브랜드와 상품, 서비스 등을 한자리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어린이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시 취지를 밝혔다.
현재 어린이 관련 산업은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전국 5세부터 12세에 해당하는 어린이는 400만 명을 넘어섰고, 관련 산업 규모와 사교육 시장 규모는 63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또한 출산율 감소와 맞벌이 부부의 증가 등으로 인해 아이에 대한 부모의 관심과 열정이 높아지며 소비형태가 자녀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이와 함께 주5일 수업 전면실시로 인한 가족단위의 주말활동 기회 확대 등으로 인해 어린이들의 직•간접 소비시장 역시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 2008년도에 킨텍스가 주최한 어린이박람회에는 5만여명의 관람객이 운집해 성황을 이룬바 있으며 현재 주최측은 박람회 참가업체를 모집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