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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일본의 맨홀뚜껑’ 사진이 계기인데, 도시의 특성이 한 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맨홀뚜껑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보통 무거운 쇳덩어리로만 인식하기 쉬운 맨홀뚜껑은 일본인 특유의 아이디어를 만나 예술작품으로 승화했다. 일본의 맨홀뚜껑은 획일화된 형태와 디자인을 완전히 벗어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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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본의 맨홀뚜껑에는 그 지역만의 독특한 특색이 녹아있다. 수도 도쿄에는 황실을 상징하는 다양한 벚꽃이, 사슴공원으로 유명한 나라시에는 사슴과 꽃이 그려진 맨홀뚜껑이 여기저기 설치되어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아이디어의 나라다”, “가던 걸음도 멈추게 하겠다”, “색깔까지 입히니 더욱 아름답다”, “우리도 배웠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사진=flickr.com/Japanese Manhole Cov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