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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부활사건, 사망선고 받은 20대 청년 ‘관에서 벌떡’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5/17 [10:54]
▲ 이집트에서 죽었던 청년이 되살아나는 부활사건이 발생해 화제다.
[브레이크뉴스] 이집트에서 사망선고를 받은 남성이 되살아나는 이른바 ‘부활사건’이 발생해 화제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이집트 언론 등 외신들은 이집트 룩소르 지방 나가 알-심만에서 죽었던 20대 청년 함디 하페스 알-누비(28)가 다시 살아나는 기적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함디는 일을 하던 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 선고를 받았다. 의사들은 함디가 죽었다고 판단하고 사망 판정을 내렸으며 유족들은 곧바로 장례 절차에 들어갔다.
 
하지만 함디의 사망을 증명하기 위해 참가한 여의사가 시신을 살펴보던 중 체온이 아직 미지근하다는 점을 발견했다. 의사는 청년의 몸을 다시 살폈고, 청년은 숨을 쉬고 있는 상태였다.
 
죽은 줄 알았던 아들이 관에서 깨어났다는 소식을 접한 청년의 어머니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의사들이 오진했나보다”, “죽었는지 알고 묻었으면 어쩔뻔했나”, “이집트 부활사건 신기하다”, “기적의 사나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집트 정부 관광청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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