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경찰차의 실수…안전거리 미확보 경찰관의 굴욕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5/23 [19:54]
▲  경찰차의 실수
[브레이크뉴스] 자동차 안전규칙에 대해 솔선수범을 보여야할 경찰관이 오히려 황당한 사고를 발생시켜 빈축을 사고 있다.
 
최근 러시아의 한 도로에서는 앞차의 차량 밑바닥으로 파고들어간 경찰차의 굴욕적인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경찰차가 급정거한 것으로 보이는 자동차의 하체 아래로 깊숙이 들어가 있다. 경찰차는 이 때문에 보닛이 앞 유리를 덮을 정도로 심각한 손상을 입었고, 차량에 타고 있던 경찰관들은 몹시 놀랐는지 멍하게 좌석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경찰차 위에 올라탄 차량 역시 앞 범퍼가 파손된 것으로 보아 앞서가던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보이지만, 경찰차가 안전거리를 확보했다면 앞차 아래로 파고들어가는 굴욕은 면했을 것이라는 해석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리나라 경찰차의 실수가 아니라서 다행”, “경찰관이 안전거리 확보도 안하고 무슨 짓”, “3중 추돌사고 같은데 조심했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