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외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격적 마케팅 전략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키로 했다.
전남도는 오는 12일부터 2박3일동안 세계 최대 관광시장으로 급부상한 상해시 여유국 외사판공실 노화우 처장을 비롯 상해 해방일보 진효춘 부주임, 상해 tv 등길 pd등 상해 여유국, 언론사 관계자, 여행사 대표 등 11명으로 구성된 상해시 팸투어단이 전남의 관광명소를 둘러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팸투어는 전남도와 여수시, 순천시 주관으로 여수 오동도와 향일암, 순천 낙안읍성, 송광사, 순천만 생태공원, 보성 다원 등 자연이 살아있는 전남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중국 화동지역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며 특히 이번에 촬영된 영상은 여행전문채널인 상해 tv를 통해 현지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도는 오는 2008년 북경올림픽과 2010년 상해 세계박람회 이후 해외여행자유화가 전면적으로 실시될 경우 중국 관광시장은 더욱 급격하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중국 관광객 유치기반 구축 등 시장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4월 중국 광동성에서 전세기를 취항해 80여명의 중국 광저우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목포와 완도 해신 촬영장 등을 관광시켜 큰 성과를 거둔바 있다.
전남도 주영찬 관광진흥과장은 “중국관광객이 선호하는 관광코스 및 음식 등을 개발하고 숙박시설 확충에 주력하는 등 실질적인 중국관광객 유치방안을 강구 관광전남시대를 열어가는 기반구축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