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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n
2005/07/11 [11:07]

- 내가 사는 전남
- 나는 여러도시를 다니면서 살았다. 목포는 어려서 많이 들은 도시지만 성장과정에서는 별로 관심에 둔 도시는 아니다. 목포를 보면서 첫눈에 좀 뒤떨어진다는 생각과 김대중선생이 생각되었다. 그러면서 과연 목포나 전남 사람들은 지금도 그를 좋아할까 물론 좋아한다. 그러나 뒷맛은 분명 쓰다. 서울에서 고향목포에 왔을때는 한눈에 다른도시만큼이라도 만들고 싶은마음이 있었을만 한데 전혀 그렇치를 못했다. 그는 자기나 자기고향보다. 북한을 더 사랑했나? 그렇게 희생적인 사람이었는가? 100%지지를 이렇게 보답해야 했나? 박통이나 전통처럼하지 않기 위해서? 난 목포사람은 아니다. 그러나 난 목포가 좋다. 부산보다 더 크고 아름다운 목포가 될 수 있는 천혜의 자연조건과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목포시민이여 무안 신안 영암 해남 강진으로 뭉쳐서 광주보다는 더 아름답고 큰 도시로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