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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똥습녀’로 국내에서도 이름을 떨친 중국모델 간루루는 지난 23일 상하이 국제 주방·욕실설비 박람회에서 엉덩이 한쪽을 드러낸 과감한 의상으로 언론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 소식은 중국 언론과 SNS를 통해 국내에도 전해졌고, 간루루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장악했다. 이후 간루루의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개인 블로그 및 중국 온라인 매체까지 국내 누리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중이다.
특히 누리꾼들이 의아해하는 것은 간루루의 파격 행보에 늘 그의 어머니가 동행한다는 점이다. 간루루의 어머니는 각종 행사에는 물론 딸의 누드화보에까지 동반 출연하며 딸과 함께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이에 앞서 간루루의 어머니는 지난해 딸의 샤워동영상을 온라인에 직접 유포시켜 중국 누리꾼들의 맹비난을 받기도 했다. 당시 그의 어머니는 “딸의 남자친구를 구해주기 위해 동영상을 공개했다.”고 해명했지만 ‘막장모녀’라는 비난을 피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간루루 모녀는 보란 듯이 공식석상에 자리를 함께하며 가족애(?)를 과시하고 있다. 엉덩이를 노출한 상하이 행사에도 어머니는 여지없이 딸의 손을 잡고 등장해 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바빴다.
누리꾼들은 “간루루 노출증은 그렇다 치고 어머니를 더 이해하기 힘들다”, “정말 막장모녀다”, “간루루보다 어머니가 더 이상하다”, “관심받고 싶나?” 등의 댓글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사진=간루루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