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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기아차, 2012 부산국제모터쇼 참가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2/05/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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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지난 24일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벡스코(BEXCO,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소재)에서 개최되는 ‘2012 부산국제모터쇼(이하 부산모터쇼)’에 참여한다.
 
기아차는 지난 24일, 일반인 공개에 앞서 내ㆍ외신 기자단에게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후륜 스포츠세단 콘셉트카 Kia GT를 아시아 최초로, 3도어 CUV 콘셉트카 트랙스터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이삼웅 기아차 사장은 “그 동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이번 2012 부산모터쇼를 통해 보여드리겠다”며 “이번에 전시 되는 Kia GT, 트랙스터, 네모 등 콘셉트카는 기아의 전세계 디자인 네트워크를 통해 제작됐고 향후 기아차가 발전해 나갈 방향을 제시하는 청사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다를 품은 녹색자동차의 항해(The voyage of the green car across the ocean)’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기아차는 ‘스마트 레볼루션(Smart Revolution)’을 전시 테마로 승용관 2,200㎡(약 670평)와 상용관 300㎡(약 90평)를 합쳐 2,500㎡(약 760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기아차 전시관은 ▲후륜 스포츠세단 콘셉트카 Kia GT(KED-8)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볼 수 있는 ‘스마트 존(Smart Zone)’ ▲2011 R&D 아이디어 페스티벌 수상작이 전시된 ‘R&D 존(R&D Zone)’ ▲K5 하이브리드, 레이EV 등 기아차의 친환경 기술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에코 존(Eco Zone)’ ▲럭셔리 대형 세단 K9과 기아차의 인기 차종인 K5, K7이 전시 된 ‘K시리즈 존(K-Series Zone)’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디즈니 만화 캐릭터로 꾸민 레이와 프로야구를 상징하는 래핑 디자인을 입힌 K5가 전시된 ‘디자인 존(Design Zone)’ ▲스포티지R, 쏘렌토R을 볼 수 있는 ‘RV 존(RV Zone)’ ▲모닝, 프라이드, 쏘울로 구성 된 ‘컴팩트 존(Compact Zone)’ 등 다양한 테마의 전시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R&D 존(R&D Zone)’은 ‘현대·기아차 2011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수상한 신개념 미래형 이동 수단 ‘구운몽’, ‘남편사랑 대리운전’, ‘에그란’ 등을 전시하고 구동 시연뿐만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기아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후륜 스포츠세단 콘셉트카인 ‘Kia GT’를 포함한 콘셉트카 3대와 양산차 17대 등 총 20대의 차량과 신기술 10종, 기타 전시물 3종을 선보였다.
 
콘셉트카로는 ▲2011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세계인의 관심을 받은 후륜 스포츠세단 콘셉트카 Kia GT(KED-8) ▲2012 시카고 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였던 3도어 CUV 콘셉트카 트랙스터(Track’ster, KCD-8) ▲2011 서울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소형 CUV 전기 콘셉트카 네모(NAIMO, KND-6) 등을 전시했다.
 
한편 이번 ‘2012 부산국제모터쇼’는 기아차와 현대차, 한국GM, 르노삼성, 쌍용차를 비롯해 국내 완성차 업체 8개, 해외 업체 14개, 국내외 부품 및 용품 업체 74개 등 총 6개국 96개 업체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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