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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2005년 상반기 순익 사상 최대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5/07/11 [16:21]
포스코는 8일 기업설명회(ir)를 열어 올해 상반기에 고부가가치제품 판매 확대와 제품가격 상승에 힘입어 매출 11조원, 순이익 2조5천여억원의 반기별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광양 2용광로 개수와 포항 2후판및 2열연 합리화공사에도 불구하고 조강생산량과제품판매량은전년동기대비비슷한수준을기록했으며매출액과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22.1%, 59.6%, 57.2% 향상됐다.
 
이에 따라 부채비율도지난해32.6%에서 지속적으로 낮아져 현재 25.7%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포스코는 지난해 하반기 10조7천5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연속해서 반기 매출 10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3조5천4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2조1천960억원보다 59.6%, 지난해 하반기의 2조8천580억원보다는 22.6% 각각 늘었다.
 
순이익도 2조5천700억원으로 작년 상반기 1조6천350억원보다 57.2% 늘었으며, 작년 하반기 2조1천910억원보다는 17.3% 증가했다.
 
분기별로는 1분기에 매출 5조6천560억원, 영업이익 1조7천760억원, 순이익 1조3천80억원, 2분기에는 5조3천780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1조7천280억원, 순이익 1조2천620억원으로 1분기 보다는 다소 낮아졌다.
 
또한 순이익의 경우 지난해 3분기 1조120억원, 4분기 1조1천790억원에 이어 4개 분기 연속 1조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포스코의 올 상반기 조강생산량과 판매량은 작년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생산량은 1천479만톤에서 1천498만9천톤으로 1.3% 늘었지만 판매량은 1천434만4천톤에서 1천418만5천톤으로 1.1% 감소했다.
 
한편, 최근의 경제여건 및 철강경기 변동을 반영해 2005년도 매출액 목표를 당초 23조 9천억원에서 23조 6천억원으로 3천억원 낮춰 잡았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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