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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종말 대비 아파트, 24억 분양가 불구 한 달 만에 완판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5/31 [13:21]
▲ 지구종말 대비 아파트
[브레이크뉴스] 지구종말을 대비한 지하 14층 아파트가 높은 분양가에도 불구,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최근 미국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캔자스 주에 건설된 ‘종말 예비팀(Doomsday Preppers)’이라는 지하 14층 아파트가 200만달러(약 24억원)에 분양됐지만 인기리에 모두 팔렸다.
 
▲     ©브레이크뉴스
구 미사일 격납고 지역에 건설된 이 아파트는 태양폭발, 지진, 전쟁 등에 대비해 설계되었으며, 콘크리트 대신 철강으로 내벽을 만들었다. 또 식량 자급자족을 할 수 있는 텃밭을 비롯해 인공호수, 학교, 병원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개발업자 래리 홀을 비롯해 총 4명의 투자자가 700만 달러(약 80억 원)의 거액을 투자해 만든 이 아파트는 완판된 것은 물론 대기번호까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구종말 대비 아파트’ 소식에 누리꾼들은 “돈 많다면 사두고 싶긴 하겠다”, “지구 종말이 오긴 오는가?”, “2012년에 종말이 온다는데 그 전에 완공은 될까?”, “정말 종말이 온다면 이런 게 필요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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