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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남도립어린이 국악단' 창단

전남도 11일 전국 첫 어린이 국악단 창단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7/12 [00:20]

남도국악의 전통을 계승.발전 시키고 21세기 새로운 문화의 시대를 주도해 나갈 전남도립 어린이국악단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창단됐다.

전남도립 어린이국악단은 11일 오후 전남도청 회의실에서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도립 어린이국악단은 초등학교 4 ~ 6학년생과 중학생 등 45명으로 구성됐다. 국악단 요원은 판소리와 가야금 병창 등 창악부문이 15명, 농악과 가야금 등 기악부문 18명, 전통무용 12명 등이다.

객원지휘자는 공개신청과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하늘다래예술단 최상진 대표가 맡았다.

어린이국악단원들은 방학이나 일요일을 이용해 연습하고 매년 한차례 이상 정기공연과 도립국악단 목요 상설공연 협연, 각종 국악프로그램 출연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 국내외 초청 공연이나 행사 등에도 출연해 남도국악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게 된다.

최상진 지휘자는 "도립국악단과 함께 남도 국악의 맥을 이어갈 역할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6년 창단된 도립 남도 국악단은 지난해 11월부터 목요 상설 공연을 비롯해 각종 축제나 대외 행사에 참여, 남도의 소리를 알리는 파수꾼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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