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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지도자 꿈 꾼다면 '모의유엔'서 경험 쌓으세요

청년희망연대, 오는 8월 부산서 한국청소년모의유엔 개최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2/06/08 [11:13]
▲ 사진 제공-청년희망연대     © 이대연 기자

차세대 글로벌 인재, 미래 지도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청년희망연대(이하 청희연)가 오는 8월 부산에서 한국청소년모의유엔을 개최하는 것.
 
청희연은 교육기회 확대를 취지로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대회, 교육 기부 사업을 하고 있는 기관이다. 이 같은 취지에 맞게 지난 해부터 진행된 한국청소년모의유엔은 유엔의 정통 방식을 고수해 청소년들이 꼭 참여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잡았다.
 
지난 해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현욱 수석부의장의 국제 외교안보 포럼과 함께 대구에서 개최된 데 이어, 올해는 안전보장이사회 및 경제사회이사회, 인권이사회 등 다양한 주요 이사회와 함께 부산에서 열리게 된다.
 
한국청소년모의유엔은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학생들은 이사회 별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결의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청희연 명의의 한국청소년모의유엔 인증서를 발급 받으며, 우수 대표단에게는 최우수대표상, 우수대표상, 협상대표상, 특별상이 주어진다.
 
청희연 고영찬 대표는 "지방 학생들은 수도권 학생들에 비해 다양한 교육 기회가 제한되고 있다. 따라서 한국청소년모의유엔은 지방에서 개최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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