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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대통령은 이날 오전 남구 동해면 도구리 하계 종합훈련장을 찾아 경계 초소근무자 및 훈련 중인 장병들을 격려하고 내무실을 둘러봤다. |
노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군사력이 강할때 정치하는 사람들이 평화를 이어나가고, 외교무대에서 떳떳하게 발언도 할 수 있고, 평화유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대통령이 아무리 외교, 정치를 잘해도 국군이 없으면 평화를 유지할 수 없고, 힘있는 군대가 있어야 전략, 전술이 나오며 아무리 전략,전술 잘해도 군대가 뒷받침하지 않으면 전략의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과거 역사를 거론하며 "가장 강한 군대가 있을 때 전쟁이 없었고, 가장 힘 약한 군대가 있을 때 전쟁을 했지만 무너지곤 했다"며 "대한민국의 가장 강한 군대로서 막강한 군대가 되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군 통수권자로서 전쟁에 출전하라고 명령을 하지 않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그러나 "아무리 노력해도,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국군이 없으면 그 일을 해낼 수 없다"며 강군 육성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광웅 국방장관, 이상희 합참의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