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월요병 10가지 진실, 스트레스-혈압-자살률까지 상승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6/11 [14:16]
▲ 월요병 10가지 진실
[브레이크뉴스] 만국공통 ‘월요병’의 10가지 진실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재미있는 사실과 통계를 주로 다루는 미국 ‘오디닷컴’은 최근 영국에서 연구했던 월요병에 대한 조사결과를 토대로 ‘월요병 10가지 진실’을 소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에는 오전 11시 16분이되기 전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웃지 않는다. 또 절반이 넘는 직장인들이 지각을 하며, 평균 12분 동안 월요일이 싫다고 투덜거린다.
 
이어 45~54세의 나이대에 속한 사람들이 월요일에 제일 괴로워하고, 자살률도 가장 높다. 영국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실제로 1993년부터 2003년까지 영국에서 남성 자살의 16%, 여성 자살의 17%가 월요일에 발생했다.
 
뿐만 아니라 월요일에는 다른 날에 비해 심장마비 빈도가 20% 정도 높아진다. 심장마비가 많이 일어나는 이유는 일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고혈압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월요일에는 비가 가장 안 오는 날이고, 새 차를 구입하기 좋은 날이기도 하다. 이는 차를 사는 고객들이 주말에는 줄을 서는 반면 월요일엔 한가하기 때문에 세일즈맨들이 가격을 다소 깎아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월요병은 어느 나라에나 다 있나보다”, “월요병 10가지 진실, 내가 다 속하는 듯”, “월요일에 세상에서 가장 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월요병을 이겨내기 위해서 사람들은 주로 TV를 보거나 초콜릿을 사거나 휴일에 대한 계획을 미리 세우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오디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