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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현지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인디애나주 남부에 사는 마틴 뉴섬이라는 남자가 예비신부에게 열기구를 타고 청혼을 하려다 전선에 걸리는 대형사고를 냈다.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꿈꾸며 하늘로 오른 남성은 열기구가 그만 전선에 걸리면서 조종사가 감전당하는 사고를 겪었다.
사고 전 열기구가 땅에 창륙했을 때 예비 신부는 그의 프러포즈를 승낙했지만, 조종사가 열기구를 다른 곳에 착륙시키기 위해 다시 한 번 이륙하는 과정에서 전깃줄을 건드린 것으로 현지 경찰은 보고 있다.
다행이 조종사는 뉴섬의 심폐소생술을 받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조종사가 쓰러지면서 예비 신부를 건드려 신부는 팔에 화상을 입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로맨틱한 프러포즈하려다 죽을 뻔했네”, “그나마 죽지 않아서 다행”, “주인공들은 이날을 평생 못 잊을 듯”, “열기구 청혼 충격 결말 아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