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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중국 우루무치에서 선천적으로 안구가 없는 아기가 태어났으며, 현재 생후 8개월이 됐지만 수술 성공 가능성이 희박해 부모의 염려가 크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소년은 태어날 때부터 눈이 있어야 할 자리가 얇은 피부막으로 덮여 있었다. 때문에 앞을 볼 수 없는 소년은 피부막을 통해 비치는 빛의 움직임만 감지할 수 있는 정도다.
하지만 아이의 눈에 수정체가 없어 피부를 걷어내고 안구를 돌출 시킨다해도 시력을 되찾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것이 의료진의 견해다.
병원 관계자는 “아이의 성장이 진행된 16세 이후 정밀검사를 한 뒤 인공안구 등을 이식하는 방법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눈 없는 아기 사연에 가슴이 아프다”, “아직 어린 아기가 얼마나 답답할까?”, “이렇게 글을 읽고 있다는 게 행복하다는걸 새삼 느낀다.”, “아이가 앞을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