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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없는 아기 사연, 수정체 없어 수술성공 가능성 희박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6/13 [15:14]
▲ 사진=미국에서 태어난 눈없는 아기(해당기사와 관련없음)
[브레이크뉴스] 눈 없는 아기의 안타까운 사연이 누리꾼들을 울리고 있다.
 
지난 6일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중국 우루무치에서 선천적으로 안구가 없는 아기가 태어났으며, 현재 생후 8개월이 됐지만 수술 성공 가능성이 희박해 부모의 염려가 크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소년은 태어날 때부터 눈이 있어야 할 자리가 얇은 피부막으로 덮여 있었다. 때문에 앞을 볼 수 없는 소년은 피부막을 통해 비치는 빛의 움직임만 감지할 수 있는 정도다.
 
하지만 아이의 눈에 수정체가 없어 피부를 걷어내고 안구를 돌출 시킨다해도 시력을 되찾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것이 의료진의 견해다.
 
병원 관계자는 “아이의 성장이 진행된 16세 이후 정밀검사를 한 뒤 인공안구 등을 이식하는 방법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눈 없는 아기 사연에 가슴이 아프다”, “아직 어린 아기가 얼마나 답답할까?”, “이렇게 글을 읽고 있다는 게 행복하다는걸 새삼 느낀다.”, “아이가 앞을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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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지영 2012/06/13 [16:48] 수정 | 삭제
  • 제발 성공하시길.......
    응원할께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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